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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역본: Nokia and Microsoft Announce Plans for a Broad Strategic Partnership to Build a New Global Mobile Ecosystem(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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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역본: Nokia and Microsoft Announce Plans for a Broad Strategic Partnership to Build a New Global Mobile Ecosystem(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다)

Centrair 2011.02.11 19:53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다

회사들은 서로의 이점을 통합하고 전에 없던 혁신적인 모바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계획하다.

악수하는 
Stephen Elop 노키아 CEO와 Steven A. Ballmer 마이크로소프트 CEO ⓒ2011 Nokia


런던 - 2011.2.11 -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그들의 상호보완적인 강점과 기술을 사용하고 새로운 세계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형성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휴하여 시장을 이끌고 고객, 통신사, 개발자들에게 비길 데 없는 선택과 기회를 제공할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각 회사는 그들의 핵심 역량에 초점을 맞추고, 제휴는 짧은 시간 내에 시장에 기회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시장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세력을 뻗치는 동안 주요 핵심을 통합하고 새롭고 완벽한 서비스 공급을 위해 동업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제안된 제휴 내용:

  • 노키아는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WP7을 채용한다. 특히 이머징 마켓같이 노키아가 시장의 지배자인 지역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주력 플랫폼을 WP7으로 교체한다.

  • 노키아는 WP7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노키아는 그들의 하드웨어 설계, 언어 지원 기술을 기여하고 WP7이 더 폭넓은 가격대와 시장을 가지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의 모바일 영역의 진화를 위해 제휴 마케팅 계획과 공동 개발 계획을 공동 작업 할 것이다.

  • Bing은 노키아 제품과 서비스에 포함된 검색 서비스에 제공될 것이고, 고객에게 Bing의 차세대 검색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Microsoft adCenter는 노키아 제품과 서비스에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Nokia Maps(Ovi Map)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도 서비스의 핵심이 된다. 예를 들어, 지도는 Bing 검색결과와 adCenter 광고 플랫폼에 고유의 지역 검색과 지역 광고를 구성하는 식으로 통합될 것이다.

  • 노키아의 대규모 통신사 청구 계약은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은 나라에 사는 고객이 노키아의 WP7 서비스에 대한 요금 지불을 쉽게 할 것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 도구는 개발자들이 쉽게 생태계의 셰계적 범위에 영항력을 줄 수 있게 하며 노키아의 WP7에서 구동될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쓰일 것이다.

  • 노키아의 컨텐츠와 에플리케이션 스토어(Ovi Store)는 고객들이 눈을 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Microsoft Marketplace에 통합될 것이다.


“오늘날, 개발자, 통신사, 그리고 고객은 하드웨어에만 국한되지 않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에플리케이션과 고객지원이 최고의 경험을 주는 그런 강력한 모바일 제품들을 원한다.” 노키아 회장 겸 CEO인 Stephen Elop이 기자회견장에서 말했다.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생태계에 전례없는 세계적 영향력과 규모를 내놓도록 능력을 통합할 것이다. 이제 3마리 말의 경주[각주:1]가 되었다.”


“저는 노키아와의 제휴한 것이 짜릿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Steven A. Ballmer가 말했다. “생태계는 빠르게 혁신과 계획을 채워주면 번창한다. 오늘 제휴는 믿을 수 없는 규모와, 어마어마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혁신 기술과 증명된 능력을 제공할 것임을 알렸다.”


원문: http://www.microsoft.com/presspass/press/2011/feb11/02-11partnership.mspx




이건 말이 좋아 협력이지 완전 노키아에 족쇄를 채우는 꼴 -_-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한 명 용병으로 데려왔더니 바로 친정 좋은 일 하네... 노키아의 현재 주력 플랫폼이 자리를 잡아가는 동안의 시간은 벌 수 있겠지만, 잘못하면 노키아가 완전히 몰락하는 꼴...

며칠전에 노키아 CEO인 Stephen Elop노키아 직원들에게 남긴 메모를 읽었습니다.
요지는 '불타는 플랫폼'인 심비안을 어떻게 하냐는 거였죠. '화재진압선박을 기다린다', 아니면 '차가운 북해 바닷물에 몸을 던지다', 여기서 설마 심비안을 버리겠냐는 우려아닌 우려를 했고.. 그건 현실이 되었죠.

ⓒ2011 Nokia

왼쪽 그래프는 이 제휴 이후에 노키아 플랫폼 점유율의 추이를 나타낸겁니다. 보시다시피 심비안은 0으로 수렴합니다. 오른쪽 그래프를 볼까요, 오른쪽 그래프는 연구개발비의 추이입니다. 역시 심비안은 0로 수렴하고, 차세대 플랫폼인 Meego조차 비율이 줄어듭니다.

이제, 이번 제휴로 인해서 노키아는 '차가운 북해 바닷물에 입수'하는 것을 택했고, 이제 저체온증으로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은듯 ⓒ2011 Engadget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검토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1. 노키아-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안드로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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