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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급행전철 다이칸야마역 선로 이설 본문

RAIL

도쿄 급행전철 다이칸야마역 선로 이설

Centrair 2014.11.17 11:43
 

도큐 도요코선-도메 후쿠토신선 직통으로 도부/세이부-도메-도큐-요코하마 고속으로 이어지는

사철 5개사 직통 네트워크가 완성되었습니다.


2014년 3월 16일, 도쿄 급행전철 도요코선 -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 간 직결 운행이 개시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지상 구간이었던 시부야역 - 다이칸야마역 구간을 지하로 이설해야 했는데요, 마지막 공정인 다이칸야마역 이설 공정의 타임 슬립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부야행 막차 24:59, 후쿠토신선 직통 첫차 05:06 간 1200명이 투입되어 완벽하게 공사를 끝마쳤습니다.

이 공사를 간략하게 설명해볼까요.


이게 원래 시부야-다이칸야마의 운행 계통입니다. 지상 구간을 통해 지상 도요코선 시부야역으로 입선합니다.


1단계, 운행 종료 후 일부 노반을 들어냅니다.


3단계, 열차 진입에 방해되는 일부 노반의 높이를 높히고 지하를 향해 선로를 내립니다.


4단계, 내린 선로를 지하 선로와 직결하고 지상 가설 플랫폼을 정리합니다.


이 공정을 마지막으로 도큐 급행전철 도요쿄선 지상 시부야역은 8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폐지되며,

현재 미나미시부야역라고 불리는 JR 히가시니혼 쇼난신주쿠라인 플랫폼 이설을 준비중입니다.


이제 자세한 경과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출처는 유튜브/신문 기사라서 화질이 들쑥 날쑥합니다.

자정 즈음되어 대형 크레인과 조명이 들어오면서 공사준비가 이루어집니다.

새벽 1시경, 막차가 다이칸야마역을 발차하고, 공사가 시작됩니다.


1시 5분쯤2시 15분 지나

새벽 1시 ~2시. 지하 구간 이설을 위해 필요없는 구간을 철거합니다.


새벽 2시, 선로 이설이 개시됩니다.


새벽 3시경, 전차선 이설을 개시합니다.
이와 동시에 가설 플랫폼을 제거하자 지하에 있던 새로운 플랫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4시 46분쯤4시 51분

새벽 4시 50분경, 공사 종료가 선언되고 공사를 위해 설치한 조명이 철거됩니다.


공사 종료가 선언되자 시험운행이 실시됩니다.


시험운행이 끝나고 10분후인 새벽 5시, 후쿠토신선 직통 첫 다이어가 다이칸야마역을 발차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이칸야마역은 평소처럼 북적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로써 쇼난신주쿠라인을 쳐바르기 위한직통을 위한 8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출저 : http://www.shibuyabunka.com/special/201403/part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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