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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Mobile

Netgear Aircard 800 S 모바일 라우터(에그)

Centrair 2021. 8. 27.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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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MVNO가 저렴한 데이터 전용 요금제로 공세중이라서

하나 구해봤습니다.

 

이런 거는 보통 공기계, T와이파이M, 화웨이 글로벌원 에그 등이 사용되는 데

공기계는 좀 거추장스럽고, T와이파이M는 속도 및 안정성 문제가 있고,

화웨이 에그는 비싼데다 중국 회사라는 리스크도 있습니다.

 

원래 쓰던 모바일 라우터( https://centrair.kr/148 )가 있긴 했는 데

KT 지원이 빈약해 3G로 잡히기 일쑤였고,

USB 스틱형이라 전원공급이 번거로웠습니다.

 

넷기어 AC800S는

LTE 밴드 1, 3, 7, 8, 28을 지원하며 Cat.9 450Mbps까지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통신3사마다 3개씩 채널이 걸치므로 450Mbps은 못 내도 준수한 속도는 나옵니다.

(SKT/LG U+: 밴드 1, 3, 7 / KT: 밴드 1, 3, 8)

 

거기다 7만원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보다 1만원 비싼 화웨이 에그는 밴드 지원도 별로던데

왜 이거보다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호주 통신사용으로 나왔지만 언락된 넷기어 제품을 샀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사서 실제 호주에서 파는 구성과는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싸게 사면 중국의 돈을 훔친거지

 

이 패키지의 구성은 본체, USB 3.0 케이블, 외장 안테나 2개, 퀵 가이드입니다.

약전계 지역을 위한 외장 안테나가 눈에 띄네요.

 

퀵 가이드에는 OTG 케이블을 통한 보조배터리 기능도 소개하고 있으나

구성에는 누락되어 있습니다.

 

전면에 터치 되는 액정이 있어서 PC나 스마트폰이 없어도 설정가능합니다.

PC나 스마트폰이 있다면 편하겠죠. 스마트폰은 어플도 있습니다.

 

하부에는 USB 3.0 커넥터, 외장 안테나 단자가 있습니다.

PC에 꽃으면 랜카드로 인식됩니다.

 

별매로 공유기처럼 만들어주는 크래들(DC112A)이 있는 데,

이것의 고향인 호주에서는 교외 지역의 통신 인프라가 취약하여

이걸로 유선 인터넷 비스무리하게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잊혀진 고대의 기술

마이크로 유심을 쓰며, 그 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켜보니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그냥 LTE를 통해 깡다구로 받아오니 데이터 부족할 땐 주의해야 합니다.

 

메인화면에는 셀룰러 연결상태, 배터리 상태,

와이파이 접속정보, 셀룰러 이용정보 등이 나옵니다.

 

메인화면의 안테나 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신호 세기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악조건에서 이 정도의 속도가 나오니 감탄이 나올 따름입니다.

역시 네트워크 전문 기업은 뭔가 다릅니다.

 

메인화면에서 와이파이 메뉴를 누르면 여기로 옵니다.

와이파이 켜고 끄기, 2.4G↔5G 전환(동시 켜기는 안 됨), 게스트 와이파이,

접속현황, WPS 연결 등이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셋팅 메뉴를 누르면 여기로 옵니다.

특별한 건 없고, APN을 수동입력할 때 쓰는 Network 메뉴.

PC에 USB로 연결할 때 사용하는 USB 테더링(기본 활성화)

등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웹으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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