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수많은 '호야'중 한명이 꾸리는 블로그

갤럭시 노트 8.0 북미판 셀룰러 버전 본문

IT/Mobile

갤럭시 노트 8.0 북미판 셀룰러 버전

Centrair 2015.01.22 19:45


15년 1월 중순에 이베이에서 $200 조금 안 되는 가격에 갤럭시 노트 8.0 북미판 셀룰러 버전 리퍼가 나왔습니다.

마침 갤럭시 탭 1세대를 대체할 기기가 필요해서 냅다 질렀지요. 5분 후에 매진되었습니다...


해외 직배송이 가능했지만 배송료가 무려 $25를 찍는 바람에,

그냥 테블릿 PC 고정 배송비 $9의 혜택을 보기 위해 몰테일 DE로 보냈습니다. 그게 한 1주일만에 왔네요.


갤럭시 노트 8.0은 국내에 와이파이 버전만 출시되어 있습니다. 셀룰러를 이용하려면 해외에서 구매해야 하는 데,

셀룰러 모델이 3개로 나뉩니다. 하나는 WCDMA(3G) 모델인 GT-N5100과, LTE 모델인 SGH-i467(북미판), GT-N5120(홍콩판)이죠.

3G는 만국 공통이라 3G만 쓸거라면 3개 모델 중에 되는 거 대충 사와서 대충 개통하면 신경 쓸게 없습니다만, 


나는 LTE를 쓰고 싶다! 하면 조금 머리를 굴려야합니다.

북미판이라고 불리는 SGH-i467은 통화 불가능한 데이터 전용 기기로, SKT LTE에서만 LTE가 터집니다.

홍콩판이라고 불리는 GT-N5120은 통화가 가능한 기기로, KT LTE에서만 LTE가 터집니다.


홍콩판을 SKT에 가져가서 개통시키면 개통은 됩니다만, LTE 통신이 안 되는 LTE 기기가 됩니다.

역시 북미판을 KT에 가져가서 개통시키면 개통은 됩니다만, LTE 통신이 안 되는 LTE 기기가 됩니다.

구매하실 떄 주의하세요.



박스의 아랫면을 열고 수북한 마시멜로완충재를 걷어내면, '기기 박스의 아랫면'이 나옵니다.

씰을 뜯어서 검수 해달라고 했었는 데 그대로 왔군요? 웬지 완충재도 원래 왔던거 그대로 보낸거 같습니다.


이게 박스 윗면입니다. 명불허전 AT&T.


박스를 열면... 완충재 부스러기가 안에 가득합니다. 몰테일 검수라곤 서류 한장 달랑 넣는 게 전부인 모양이에요.


기기 아래에는 퀵 가이드와 충전기(물론 110V 플러그),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 전면입니다. (보호 필름 부착 전/후)

베젤이 꽤 두껍고, 물리 버튼이 밑에 따로 나와있습니다. 위에는 조도 센서/카메라가 있네요.

통화 불가능 모델이라서 상단 스피커는 없습니다. 액정 필름을 사면 알게 되죠.


뒷면은 AT&T의 대문짝만한 추노마크가 작렬합니다. 요즘들어 자주 보이는 튀어나온 카메라도 있네요.

그 외 IMEI가 적힌 스티커가 있죠.


전면에서 봤을 떄 좌측입니다. 마이크로 유심/마이크로 SD를 넣는 슬롯이 있습니다.


전면에서 봤을 떄 우측입니다. 전원 버튼, 볼륨 버튼, 적외선 통신 단자, S펜이 있습니다.

적외선 통신 단자는 어플을 통해 리모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적화로 유명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한국판입니다. 쾌적하네요.


갤럭시 탭 1세대와 비교입니다. 갤럭시 노트 8.0이 액정이 크기 때문에 면적은 넓지만,

두께는 갤럭시 탭 1세대보다 얇습니다. 기술 발전이란 건 경이롭네요.


셀룰러 데이터 송신때 상단바에 표시되는 아이콘입니다.

LTE가 지원되지 않는 KT 회선이기 떄문에 4G 아이콘이지만 실제로는 3G 통신을 합니다.


국내판 충전기와 북미판 충전기와 비교. 플러그 모양만 다르고 내용물은 똑같습니다.

돼지코만 끼우면 바로 작동이 되지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