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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열차표 예약 - ga-G(가지)

Centrair 2018.11.21 00:09


ga-G(가지)는 웹 기반의 지리정보 서비스로, 길찾기와 코레일 제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코레일이 벤처기업과 제휴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코레일이 팍팍 밀어주고 있죠.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들 SNS는 계정 연동을 통한 개인정보 관리에만 사용될 뿐 전적으로 ga-G의 체계 위해서 운영됩니다.


그러면 사용 전에 플러스친구/공식계정으로 추가해야겠죠?

카카오 플러스친구: https://pf.kakao.com/_vEyMj#none

라인 공식계정: 작성일 현재 미생성


※ 이 포스트에서는 카카오톡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1. 처음 시작하기


위의 링크를 누르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가지”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 햇갈릴 수 있는 데, SNS는 초기 접속용의 도구에 불과하므로

“서비스 시작하기”를 눌렀을 때 나오는 링크를 눌러서 가지 사이트로 넘어가야 합니다.



카카오 연동을 위한 기본적인 설정을 합니다.

선택 부분은 동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코레일 멤버쉽 조회를 위한 실명인증을 합니다.

스팸 어플을 깔고 싶지 않다면 실명인증에서 맨 밑에 있는 "문자로 인증하기"를 이용하세요.


실명인증에 따라 코레일 멤버쉽 연동 처리를 하고,

열차표 결제시 이용할 결제비밀번호를 정합니다.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2. 열차표 예매


위의 화면에서 맨 아래 버튼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한 단계 더 뜨는 데, 거기는 "승차권 예매"를 눌러줍시다.


나중에 샀던 표를 찾을 때는 "승차권 확인/반환"을 누르면 나옵니다.

"예약 승차권 조회/취소"는 ARS에서 예매 할 일이 없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나옵니다.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할 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주요역: KTX 주요 정차역이 나옵니다.

2. 전체역: 가나다순으로 전국의 여객취급하는 역이 나옵니다.

3. 직접입력: 검색이 가능합니다.



출발 일시에는 출발하고 싶은 날짜와 시각을 넣어줍니다.



선택했던 출발일시 이후에 출발하는 열차가 주르륵 뜹니다.

타고 싶은 열차를 선택합니다.



열차표를 결제해야 합니다.

"코레일 페이"는 레일플러스 앱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카드를 누릅시다.


코레일 홈페이지, 앱에서 하던것 처럼 카드번호를 받습니다.

이 카드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과 마찬가지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다음 화면에서 결제비밀번호는 받습니다.

저장 안 할거면 비밀번호 왜 묻는데...



열차 예매가 끝났습니다.

"이 화면은 승차권으로 쓸 수 없습니다."



승차권은 "기차 예매 - 승차권 조회/반환"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불도 이 화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지에서 발급 받은 승차권은 가지/코레일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가지에서 받은 표는 "홈티켓"으로 인식되어 코레일톡에서 조회할 수 없습니다.

대신 홈티켓으로 인쇄는 가능하므로 복사본이 필요하다면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가지를 사용하면


1. 코레일 여객 정기승차권 사용불가

2. 여행패스(내일로, 하나로티켓 등) 사용불가

3. 특별할인 상품

4. 코레일 라운지 출입(멤버쉽 카드 이용) 불가


등의 불편함이 있으니,

기차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코레일톡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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