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수많은 '호야'중 한명이 꾸리는 블로그

지난 포스팅에서는 트위터를 이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 사용법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FourSquare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방법을 알려드리죠.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먼저 4sq.com에 가셔서 가입을 하시고 오세요. 하고 오셨나요? 그러면 그라비티 메인화면에서 맨 아래에 있는 "Add Account..."를 누르시고 그 다음에 "Foursquare"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가입하실 때 입력하신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시고 "Save"를 눌러주세요. 자! 로그인이 되었습니다! 우선 첫 체크인을 해볼까요? "Places Nearby"를 눌러주세요. "Waitng the GPS"라는 메시지가 뜬 후에, 근처 애비뉴들이 나열됩니다. 체크인을 하고 싶은 장소를 눌러주세..

자, 지난 포스트에서는 Gravity와 첫 대면을 했었죠. 그러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Gravity의 주 용도인 트위터를 사용해 보도록 합시다. 먼저 Gravity를 띄워봅시다. 어잌후, 맨션 하나와 DM 하나, 그리고 전송 대기중인 트윗이 하나 있군요. 그러면 트위터를 하러 가볼까요? 저기서 편지 모양은 DM을, @모양은 맨션을, !는 전송대기중인 트윗을 의미합니다.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일단은 Back을 눌러 봅시다. 이 화면은 다른 트위터 어플들의 메인메뉴와 꽤 흡사합니다. 그래서, 몇가지만 짚고 넘어갑니다. Group&Lists: 트위터 리스트, Search와 Gravity의 Group이 모여 있습니다. 대신 Geotagged가 자리잡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Drafts: 전송 대기중이거나 전송..

안녕하세요? 끈기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블로거 Centrair입니다. 제목을 보시고 왜 제가 Gravity 가이드를 다시 쓰는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 올해 첫 업데이트였던 빌드 6585가 이전 빌드에 비해서 너무 심하게 바뀌어서 이전 포스트로는 무리가 있어서 다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새 빌드 다운부터 받아야겠죠? 여기를 클릭하시면 현재 Gravity의 가장 최신 빌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치하시고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자, 먼저 인터넷에 연결을 먼저 할까요? 상단의 'Go Online!'을 누르시면 심비안이 어디로 연결할 것인지 묻고, 연결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바뀌죠. (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 Twitter Search & T..

EBSi에서 올해의 강의 커리큘럼을 공개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래는 EBSi 언어영역 대표강사이신 윤혜정 선생님의 언어영역 학습전략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새로운 빌드 6585로 업뎃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새로 써야 합니다 ㅠㅠ 으앙~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전 5800 XpressMusic(이하 5800) 유저임과 동시에 심비안 유저이며 KT 가입자입니다. 이전의 5800 펌웨어 업데이트와 심비안 고객센터 출시는 KT가 심비안 유저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명백히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KT가, 이전까지의 N8과 심비안 관련 질문에 대한 각종 문의에 묵묵부답한 끝에 한 트위터러가 극단적인 발언을 하자, 이를 노려 트위터상에서 RT(Retweet)함으로써 해당 트위터러에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kchwan님은 '노키아 공식 사용자 모임'의 부운영자로써 이전에도 KT에 여러차례 5800 펌웨어, 심비안 고객센터, N8 출시 일정 등을 문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KT는 무시하기 일쑤 였고, 급기야 이런 사태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위는 작년에 방영했던 "명탐정 코난VS루팡3세"에서 나왔던 장면과 실제 모습을 재현한 3D영상입니다. 위는 하네다 신국제선 터미널, 아래는 하네다 신관제탑입니다.(아, 왼쪽이에요. 오른쪽은 옛 관제탑) 정말 흡사합니다 ㄷㄷ 저거 방영할때 하네다는 공사중이었다죠;;

509화 「적백황색과 탐정단」중에서 코난군과 하이바라가 나란히 눈을 깜박이고 있는 장면 입니다.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귀업네요~

그라비티 가이드 업로드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ㅠㅠ 현재 Favorite-리스트까지 작성 해놨는데, 서치를 다루자니 내용이 너무 방대해져서 따로 올릴까 계획 중입니다. 이 속도로면 올해안에 구글리더 포스팅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ㅠㅠ 그라비티 업데이트도 반영해야 하는 데 ㅠ

보시다 시피, 29개가 실행중이며, 작업관리자를 포함하면 30개 입니다.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들을 포함하면 더 되겠죠. 이거 보다 더 띄우실 수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