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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수많은 '호야'중 한명이 꾸리는 블로그
비데가 필요해서 샀습니다.방수 부분을 따지니까 요놈만한게 없습니다.고급진 외관에 비해 가격도 좋구요. 박스 안은 대충 이렇습니다.악세서리 박스가 엉망이네요. 비데에 따라온 악세서리는필터 5개(4개는 사은품), 리모컨, 설명서, 도기 결합부, 수도 호스 입니다. 오늘의 작업 대상입니다.한샘 바스 출신. 변좌를 뺐는데, 역시 물때는 피할 수 없습니다.깨끗이 닦아줬습니다. 설명서를 보고 부품을 대충 이렇게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비데 본체 하부에 결합합니다.대부분의 변기는 구멍간 거리가 140mm 이기 때문에 볼트 간격을 안쪽으로 바짝 좁히면 대개 잘 맞습니다. 변좌 자리에 맞춰줍니다.전후좌후 조정하는 건 너트를 가볍게 조인 뒤에 하는 게 편합니다. 안 보이는 거 더듬어 가면서 고무패킹-와셔-너트 순으로 조여줍..
뭐 별거 없습니다노트북 자주 뜯으시는 분들께 유용한 제품이네요 사진의 조감도에 나와 있듯이 번거롭게 케이스 조립할 필요없이팍 꽃으면 되는 제품입니다. 제껀 흰색이네요구성품이 이거하고 설명서가 있는 데 이거 사실분들은 설명서 볼 필요 없습니다.설명서에는 하드 포맷 방법이 나오거든요. 마침 새로 산 SSD( http://centrair.kr/196 ) 점검도 해볼겸 끼워봤습니다.하드와 커넥터 사이에 수mm의 유격이 있는 데, 물리는 게 단단하기에 별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이건 별매품인 보관케이스에 끼워 쓰는 걸 상정해 둔거라 그렇습니다. 연결이 붙으면 고휘도 LED가 들어오고, 데이터 송수신이 있으면 깜빡입니다.선이 짧은게 좀 흠이긴 한데 뭐 이거 쓰실 분들이면 알아서 해결하실 분들이라 ㅎㅎ 가볍게 읽기..
저번에 소프트웨어 문제로 SSD 설치에 실패했던 LG전자 22V240 일체형 PC에 한번더 해보기로 했습니다.안그래도 셀러론이라는 처참한 CPU 성능에 하드는 너무 심했거든요. (아마 시큐어부트 문제였을지도 http://centrair.kr/146 ) 이번에 산건 웨스턴디지털의 그린 120G입니다.사실 샌디스크에서 만든거나 다름없는 물건이죠. TLC이지만 뭐 사무용이니까 괜찮습니다. 꼴에 저가형이라고패키징은 본체 1대입니다. 그러면 본체를 뜯어봐야겠죠 얼핏보면 나사 하나만 풀면 커버가 뜯길거 같지만걸쇠가 걸려있기 때문에 헤라나 일자 드라이버로 하단을 쑤셔서 벌려줘야 열립니다.2개의 일자 드라이버로 번갈아가면서 틈을 벌리면 수월합니다. 본체쪽 하드 전원케이블과 SATA 케이블을 뽑고 당기면 하드가 빠져나옵..
예기치 않은 선물이 생겼습니다요즘 들어 여름 필수품이라는 휴대용 선풍기입니다. 애들 장난감 같은 예전 물건과 달리요런건 단단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습니다. 80cm 가량의 충전용 USB 케이블과 스텐드가 부속되어 있습니다.전원버튼 좌측에는 충전확인용 LED가 있고 우측에는 충전용 USB포트가 있습니다. 2000mAh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풍량은 3단인데 책상 위에 두고 쓰기에는 1단도 괜찮습니다.
패키지의 마지막 여정은 이즈하라 시가지를 도보로 답사하는 것입니다.그전에 면세점을 가긴 하죠. 하치만 신궁(하치만구신사)입니다. 점심 벤또입니다.적응하기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복잡한 역사를 가진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입니다. 사무라이 거리입니다. 이즈하라항은 시가지에 바로 접해있습니다.대합실은 버스터미널보다 후졌습니다.
이즈하라 시내에서 아침을 맞았습니다비즈니스 호텔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생각보다 많이 단촐합니다. 바로 앞에 토요코인이 있었는 데... 아침 첫 일정인 아유모도시 자연공원으로 이동하는 길 입니다.역시 대자연을 파는 쓰시마라 그런지 풍광이 좋습니다. 첫 일정인 아유도모시 자연공원입니다. 계곡을 끼고 있는 자연공원입니다.흔들다리를 건너서 계곡 건너로 갈 수 있습니다.아침 산림욕에 딱입니다.
패키지의 “형식상” 숙소인 소아루 리조트입니다.이 곳은 그 지랄맞다는 대마도 숙소 중에서 찾을 수 있는 옥석입니다.지은지 얼마 안 됐거든요! 근데 여긴 폰이 안 터집니다!대신 와이파이는 됩니다. 해물이 가미된 대패삼겹살 세트를 줍니다.밥과 된장국은 무한 리필이구요, 외부 음식은 칼같이 잡아냅니다.술이나 추가가 필요하면 메뉴판 보고 돈 내셔야 합니다. 노천탕이 있는 해수욕탕입니다.바람이 많이 부는 대마도다 보니, 노천탕에 있으면몸은 차갑고 다리는 따뜻한게 딱 좋습니다.아, 수건은 객실에서 지참해야 합니다. 위에서 “형식상”이라고 했는데요, 저희는 예약이 튕겨서 시내 비즈니스 호텔에서 묵었습니다.이걸로 1일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대마도에서 유명한 신사인 와타즈미 신사입니다. 신사의 입구인 “도리이”가 해변까지 나가있는데요, 밀물이 들어오면 잠기게 됩니다. 소원을 적어두는 ‘에마’와,운세를 점쳐보는 ‘오미쿠지’입니다. 참배하는 방법. 본당 상대마도와 하대마도를 잇는 만관교(만제키바시)입니다. 원래 대마도는 위아래 섬이 하나였는 데, 19세기에 일본 해군이 운하로 쓰기 위해 이 자리를 파내고다리를 놓은 게 만관교의 유래입니다.
한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한국전망대입니다.건물 디자인부터 한국스럽죠. 날이 좋으면 부산이나 거제도가 보인다는 데,갔던 날은 날씨가 우중충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대마도 최남단에는 중국전망대가 있습니다. 한국전망대 옆에는 조선국역관사순난비가 있습니다. “역관사”는 통신사의 마이너 버전으로, 대마도를 오갔습니다.1703년 역관사 108명이 악천후 속에 난파되어 사망한 것을 위로하기 위해 세운 비석입니다. (http://m.blog.daum.net/kinhj4801/14705050) 상대마도의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에보시다케 전망대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더 멀리 볼 수 있겠지만구름이 낀 것도 신비하니 괜찮아 보이네요.